성형 외과, 미용 치료에는 절대적이라는 치료법은 없습니다.
매개인의 상태, 희망, 형편 생각에 맞는 좋은 방법이 있을 겁니다.
간단하다고 생각하는 치료도 기술적으로는 간단하다고 말할수 없습니다.
의사가 기술이 제한 되여 있으면, 그 시술법 밖에 권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.
또 아무리 효과가 있는 시술법이라도 환자가 원치 않는 것을 진행하는 것도 올바른 치료가 아닙니다.
그 치료법의 장단점을 설명하고 안전한 성형을 제공하고 객관적 조언을해드리는 것이 전문의의 올바른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.